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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사무국

여성가족부 출범

조회수:4347 

여성부는 6월14일 오전 장하진 장관 주재로 수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8시 국무회의에서「여성가족부 직제안」이 통과됨에 따라
여성정책과 함께 가족정책을 수립·총괄·지원하는 ‘여성가족부\'가
오는 23일 경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출범은 우리사회의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한
가족가치관 및 가족관계 변화, 그리고 가족간호, 노인부양 등
전통적 가족기능의 약화 등 가족위기 확산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6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장하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정책, 보육정책
등 그동안 여성부가 수행하던 기능과 함께 각 부처의 가족정책을
수립, 조정 및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관장해 오던 건강가정기본법과 모부자복지법을
소관법률로 이관받고, 통합적 가족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이를 위해 기존 1실4국1관(15개과)이던 조직이 가족정책국 신설·보육재정과 증설 등으로
1실·4국·2관·19개과(176명)로 확대 개편된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여성가족부의 주요 조직 및 기능을 살펴보면,

◇가족정책국 신설=신설되는 가족정책국은 가족정책과, 가족지원과
및 가족문화과로 구성되며, 가족정책에 관한 계획 수립,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가족정책 조정 및 위기가족 등에 대한
지원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보육재정과, 대외협력관 신설=보육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보육정책국에
장단기 보육재정 편성과 효율적 집행, 보육시설 평가인증 업무 등을
담당할 보육재정과를 증설하였으며, 대외협력관을 신설하여 국내외
여성 및 가족관련 단체 등과의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앙·지방의 주요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확대에 맞춰,
기존 여성정책국 사회문화담당관실을 성별영향평가과로 전환하여
성별분석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여성정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성희롱 예방 및 남녀차별개선 정책기능 지속 수행=그 동안 여성부가
수행하던 남녀차별개선관련 사무가 국가인권위원회로 이관됨에 따라
차별개선국은 폐지된다. 그러나 성희롱예방 및 남녀차별개선의 정책적 기능은
권익증진국내 양성평등과를 신설하여 계속 수행해 나간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여성가족부의 직제가
대통령 재가 후 관보에 게재되는 이번 달 23일에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의: 혁신인사기획관실 김중열(k0915@moge.go.kr) Tel: 02-3703-2562

  글쓴시간:2005-07-11 10:20:42 from 163.180.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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